



시진핑, 10년 만에 대만 야당 주석과 국공회담 재개
수정2026년 4월 10일 14:01
게시2026년 4월 10일 12: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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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리원 대만 국민당 주석을 접견했다. 2016년 홍슈주 전 주석 방중 이후 10년 만에 중국 공산당과 대만 국민당 간 국공회담이 재개됐다.
정리원 주석은 방중 기간 쑨원 묘소 참배와 중국 기업인 면담 일정을 소화했다. 친중 성향 야당 대표와의 공식 접촉을 통해 중국이 대만 내 정치 지형에 개입 의지를 드러냈다는 분석이다.
양안 관계에서 중국의 야당 우회 전략이 본격화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대만 집권 여당과의 긴장 속에서 국민당을 통한 영향력 확대 시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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