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 육아휴직 복직 킬러의 일상 그린다
게시2026년 8월 13일 0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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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육아휴직 후 복직한 킬러 유보나(공효진)가 워킹맘으로 살아가며 악질 범죄자를 처단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평범한 회사원으로 위장한 유보나는 '두루미전자 영업3팀'이라는 비밀 조직에서 저격수로 활동하며 '킹피셔'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복직 후 유보나는 육아와 직업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다. 첫 업무를 오전에 진행하는 이유는 남편이 늦어 딸의 어린이집 하원을 챙길 수 없기 때문이며, 출근하는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딸과의 실랑이도 벌인다. 시가와의 미묘한 갈등도 드라마의 주요 갈등 요소로 그려진다.
<유부녀 킬러>는 사회적 공분을 산 악인을 처단한다는 점에서 <참교육>과 유사하며, 강력한 여성 캐릭터 전면 배치로 <킬러들의 쇼핑몰 2>, <재벌X형사 2>와 맥락을 같이한다. 지난 8일 4화 시청률 9.4%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며, 액션과 가족 서사의 결합이 시청자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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