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카드 알리, 13득점으로 팀 승리 이끌며 이란 평화 염원
게시2026년 2월 16일 0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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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의 아시아 쿼터 아웃사이드 히터 알리는 1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5라운드 OK저축은행과의 홈경기에서 13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주도했다. 64.71%의 공격 성공률과 23.61%의 공격 점유율을 기록한 그는 직전 경기 6득점에서 완벽하게 반등했다.
알리는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감을 갖고 있다"며 팀의 정신적 변화를 강조했다. 이 승리로 우리카드는 5라운드에서 4승 1패를 기록해 승점 41점으로 3위 OK저축은행에 4점 차로 접근했으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알리는 고국 이란의 정치 상황으로 인한 걱정을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 1월 말 반정부 시위로 인해 올스타전 참가를 포기했던 그는 "8천만 이란 모든 국민이 내 가족"이라며 "이란 국민에게 좋은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고국의 평화를 기원했다.

“8천만 국민이 모두 내 가족, 좋은 날 왔으면” 알리는 고국 이란의 평화를 원한다 [현장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