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내분 심화, 한동훈-권영세 설전
게시2026년 3월 21일 11: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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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와 권영세 의원이 지방선거 공천 문제를 둘러싸고 설전을 벌였다. 한 전 대표는 SNS를 통해 당을 '법원이 못 봐줄 정도의 비정상 정당'으로 만든 책임을 묻고 보수재건을 주장했고, 권 의원은 비상대책위원장 시절부터 당의 문제가 시작됐다며 탄핵소추 과정에서의 협력을 비난했다.
권 의원은 한 전 대표가 당을 비판하며 입당 의사를 흐리고 있다고 지적했고, 한 전 대표는 권 의원의 한덕수 추대론과 새벽 후보 교체 사태를 '대권놀음'이라 비판했다. 두 인물은 헌법, 사실, 상식을 두고 상반된 주장을 펼치며 당 내 이념적 갈등을 드러냈다.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까지 참전하며 권 의원의 부정선거음모론 결탁 의혹을 제기했다. 국민의힘의 내분은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당의 결집력 약화로 이어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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