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FO 주가 예측 적중률 29.7%에 그쳐
게시2026년 11월 2일 21: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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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BER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 <미보정의 지속성>은 기업 CFO들의 거시경제 예측 능력을 분석했다. 연방준비제도와 듀크대학교가 공동 진행한 Duke-CFO Survey 데이터를 활용했으며, 2001년 2분기부터 2023년 1분기까지 86개 분기 동안 제출된 2만8400개 이상의 정량 예측치가 분석됐다.
설문에는 1년 뒤 S&P 500지수 상승률이 80% 확률로 포함될 구간을 묻는 문항이 있었다. 22년간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CFO들의 사후 적중률은 29.7%에 그쳤다. 80% 확신을 전제로 적어낸 예측의 적중률이 30%에도 미치지 못한 셈이다.
기업은 벌어들인 돈 이상으로 사업을 운용하는 경우가 많아 자본을 조달하는 시점과 방식이 실적에 큰 영향을 준다. 이에 따라 CFO의 거시경제 예측 오차가 재무 전략의 정확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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