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경찰서, 공·폐가 도보순찰 중 지명수배자 검거
게시2026년 3월 6일 23: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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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경찰서 경찰관이 재개발 지역의 공·폐가에서 숨어 지내던 60대 지명수배자를 검거했다.
지난 4일 오전 도보 순찰 중 대문이 열린 빈집에서 이불을 덮고 누워 있던 남성을 발견했으며, 집주인 확인을 통해 실제 빈집임을 파악한 후 신원 조회 결과 지명수배자임을 확인해 즉시 체포했다.
동래경찰서는 현재 관리 중인 동래구 내 공·폐가 129곳에 대해 지난해 4월부터 집중 점검을 실시 중이며, 향후 도보 순찰 강화와 공·폐가 관리 카드 작성을 통한 연계 순찰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빈집서 이불 덮고 '쿨쿨'…지명수배자 순찰 경찰에 딱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