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2천마리 백로와 시민 공존 방안 모색
게시2026년 8월 2일 15: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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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소공원에 서식 중인 2천마리 백로를 둘러싸고 보존과 민원 사이에서 해법을 찾고 있다.
청주시는 배설물 정화와 모니터링으로 현재 상황을 관리하되, 충청북도 보호종 지정으로 개체수 조절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한편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이곳만은 지키자' 사업에 응모해 3차 현장 심사 대상지로 선정됐다.
청주국제공항 반경 8㎞ 이내 조류보호구역 제한, 주민 민원 등 복합 변수 속에서 인공 둥지 조성을 통한 단계적 이전 등 공존 방안이 검토 중이다.

청주 도심에 2천마리 백로떼…“악취·소음 극심”-“공존 대안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