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엔비디아, AI주권은 모델 개발 아닌 생태계 통제
게시2026년 10월 6일 08: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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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는 5일 AI주권(소버린AI)의 진정한 의미가 국산 AI 모델 개발을 넘어 데이터, 인프라, 클라우드 등 전체 생태계를 통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MS 공공분야·소버린 리더 디디에르 옹제나는 보고서에서 기업과 정부가 특정 AI 모델에 종속되지 않고 업무에 맞는 모델을 선택·변경할 수 있어야 하며, 금융·공공기관의 민감한 정보는 자체 데이터센터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외부 네트워크 연결이 어려운 제조현장에서는 현장 직접 구동 방식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국내 업계에서는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확보뿐 아니라 GPU,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보안, 모델 선택권까지 생태계 전체에 대한 통제권을 가져야 AI 주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국내 AI 개발 현장에서 글로벌 기업의 클라우드 의존도가 높아지는 점이 우려되고 있다.

MS "소버린AI, 국산AI 아냐...생태계 선택권 확보해야"[글로벌AI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