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소상공인 집단교섭권 보장 촉구
게시2026년 4월 10일 12: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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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민주노총과의 간담회에서 소상공인들에게 단결권과 집단교섭권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행법상 자영업자는 사용자로 분류돼 근로자 보호를 받지 못하지만, 소규모 사업체 운영자에 한해 노동권 보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노동3권이 실효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며 "납품업체끼리, 체인점끼리 집단적으로 교섭할 수 있는 권리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간착취 문제 해결 의지를 드러내며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중간착취 방지법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피지컬 AI로 인한 노동자 대체 우려에 대해 "공포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며 현장 노동자 재교육이 더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노동계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하면서 필요시 재정과 인력 지원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 "소상공인에도 집단 교섭 허용해야… 최소 단결권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