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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 전시 개최

게시2026년 5월 4일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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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4일부터 조선 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작품을 조명하는 '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 전시를 시작했다. 보물 8건을 포함한 50건 96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단원풍속도첩' 중 '씨름' '무동' 등 11점과 1804년 작 '기로세련계도', 51세 때 그린 '총석정도' 등 대표작들이 전시된다.

김홍도는 풍속화로 유명하지만 산수화, 화조화, 인물화 등 모든 장르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한 천재 화가로 평가받는다. 유홍준 관장은 '인물과 풍속을 옮기는 데 있어서 조선시대 누구도 못 따라온다'며 김홍도의 예술적 성취를 강조했다.

전시와 연계해 회화실에서는 스승 강세황과의 교류를 조명하고, 서예실에서는 노량해전 4개월 전 이순신이 쓴 친필 간찰이 최초 공개된다.

국립중앙박물관 주제전시 ‘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에 공개되는 ‘단원풍속도첩’ 중 ‘씨름’(왼쪽)과 이순신 장군이 1598년 7월8일 물품 지원을 담당하던 한효순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간찰.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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