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 가동…제네시스 GV90 양산 시작
수정2026년 1월 2일 20:18
게시2026년 1월 2일 19: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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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에서 1월 2일부터 제네시스 대형 전동화 SUV 'GV90' 양산을 시작한다. 1996년 아산공장 이후 29년 만에 들어서는 국내 신공장이다.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은 54만 8000㎡ 규모로 연간 20만 대 생산 능력을 갖췄다. 제조 혁신 플랫폼을 적용한 미래형 공장으로 운영되며, 제네시스 글로벌 프리미엄 전략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 공장 가동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취임 후 강조해온 국내 투자 확대 전략의 대표적 성과로 평가받는다. 연구개발과 생산 경쟁력을 국내에 축적하고 협력사 동반 성장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정의선 회장 투자 결실...올해 제네시스 GV90 양산
성과로 증명한 정의선 국내투자 전략..현대차, GV90 양산 울산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