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새해 노선 전환 추진...민생 중심으로 정책 전환
게시2026년 1월 1일 19: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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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새해를 기점으로 정책 노선을 전환하고 있다. 정청래 당 대표는 공식 석상에서 2차 종합특검과 사법개혁 등을 2월 중순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으며, 이후 민생회복과 국가 첨단산업 육성에 전념할 방침을 드러냈다.
지난 반년간 민주당은 검찰 해체, 사법부 길들이기, 언론 기강 잡기 등 '반대파 파묘'에만 집중하며 '야당 같은 여당'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당 출입기자들도 '내란 피로'를 호소하며 집권 여당으로서의 정체성 부족을 지적했다.
11일 선출될 차기 원내대표의 역할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당 내부와 여야 간 골을 메우고 물가·부동산 등 실물경제 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발휘해야 하기 때문이다. 차기 원내대표의 조율 능력에 따라 집권 여당의 가까운 미래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기자수첩] 차기 민주당 원내대표에 대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