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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문제, 현대건설 철판 보강공법 검토

게시2026년 5월 16일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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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에서 지하 5층 기둥 80개 중 주철근 약 178t이 누락된 문제와 관련해 시공사 현대건설이 기둥 전체를 철판으로 감싸 용접하는 보강공법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현대건설은 SM490 22t 철판을 기둥 외부에 전면 부착·용접하는 방식을 제안했으며, 철판 보강이 축력·휨·전단 성능이 우수하고 공기가 상대적으로 짧다고 판단했다. 80개 기둥 중 50개가 축하중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설계도면 해석 오류가 문제의 원인이었다.

보강 공사와 후속 안전 검증 절차가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GTX-A 삼성역 구간의 상반기 내 개통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으며, 구조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추가 정밀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GTX-A) 터널 공사 현장.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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