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SK하이닉스, 1분기 역대급 실적 예상에도 주주 환원 계획 미흡
게시2026년 3월 31일 22: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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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 전망값은 36조5천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1.8배 증가하며, SK하이닉스도 30조1천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점쳐진다.
AI 투자 열풍과 메모리 공급 부족이 실적 호조의 주요 원인이다. 시장에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각각 198조1천억원, 163조3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다만 두 회사 모두 역대급 호실적에 비해 구체적인 주주 환원 계획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기존 3년 단위 정책을 반복했고, SK하이닉스는 순현금 확보를 우선으로 미루며 일반 주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삼전·하닉 1분기 영업이익 70조 기대감…주주환원은 제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