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뤼헤, UCL서 인터밀란 4대3 격파
게시2026년 10월 14일 07: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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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클럽 브뤼헤가 2026년 10월 1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인터밀란과의 2026~2027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4대3으로 승리하며 대이변을 연출했다. 브뤼헤는 이번 승리로 2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이한범은 벤치에서 출발해 후반 16분 교체 투입됐다.
전반 30분 포브스가 페널티박스에서 반칙을 당해 트레솔디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고, 인터밀란은 전반 44분 리산드로 마르티네즈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17분 트레솔디가 다시 골을 넣어 리드를 되찾았고, 후반 43분 베르만트의 칩슛으로 쐐기골이 터졌다. 인터밀란은 후반 31분 마르티네즈가 한 골을 만회했으나 종료 직전 보니에게 실점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한범은 마지막 실점 과정에서 보니를 막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한 활약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브뤼헤는 이번 승리로 이탈리아 최강팀 인터밀란을 제압하며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주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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