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12개 시군, 8월 14일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수정2026년 8월 2일 10:44
게시2026년 8월 2일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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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12개 시군이 8월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추모행사를 연다. 8일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경기도 기념식이 열리며 고 강일출 할머니 흉상 제막식이 진행된다.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해 2017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수원·화성·안양·시흥·안산·김포·파주 등 각 시군에서 헌화·전시·공연·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피해자 추모를 넘어 평화와 인권 가치를 미래세대와 공유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 참여 확대를 기대했다.

'일본군위안부' 기림의 날 맞아 경기도 곳곳서 행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경기 곳곳서 기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