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박준영, 5⅔이닝 2실점 호투로 팀 역전승 견인
게시2026년 7월 31일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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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박준영이 30일 대전 롯데전에서 선발 등판해 5⅔이닝 2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1-2로 뒤진 6회초 2사에 교체됐지만 한화가 9회말 역전 끝내기 승리(3-2)를 거두면서 박준영의 패전은 피했다.
박준영은 선발로 6회를 던진 것이 처음이라며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투수코치의 미리 언질로 교체 시 아쉬움이 없었으며, 스트라이크 투구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최고구속 150㎞을 기록했지만 스피드보다 정확성을 우선했다고 강조했다.
박준영은 다음 등판에서도 팀이 이길 수 있는 흐름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경문 감독도 박준영이 선발투수로서 본인의 역할을 잘해주었다고 칭찬했다.

박준영이 QS급으로 버텼기에 역전도 있었다. "6회를 던진 것은 처음" → 김경문 감독도 극찬했다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