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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방선거 공천 4월 20일 마무리…'4무 원칙' 제시

수정2026년 1월 2일 14:06

게시2026년 1월 2일 13:59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더불어민주당이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 공천을 4월 20일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정청래 대표는 2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식 선거운동 한달 전 공천 종료'를 발표하며 후보들의 선거운동 기간 확보를 강조했다.

민주당은 '부적격 후보 제로', '억울한 컷오프 제로', '낙하산 공천 제로', '불법 공천심사 제로'의 4무 원칙을 공천 기준으로 제시했다. 예비후보 자격검증위원회 부적격 판정자를 제외한 모든 후보에게 경선 기회를 보장하고, 권리당원 100% 투표로 후보를 선출한다. 기초·광역의원과 단체장 모두 경선이 원칙이며, 공천신문고 제도를 도입해 억울한 심사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저부터 기득권을 내려놓을 테니 시도당 위원장들도 협력해달라"며 "중앙당에서 매의 눈으로 시도당 공천 과정을 지켜보고 불법 확인 시 신속히 징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불거진 공천 헌금 의혹을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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