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미음산단 지정폐기물 매립장 매각 추진
게시2026년 6월 4일 18: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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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미음산업단지 내 일반·지정 폐기물 매립장이 삼일PwC 주관으로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이다. 2023년 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A사는 인허가를 완료했으며 2027년 4월 착공 예정으로, 매립용량 42만5500㎥ 규모다.
부산권 산업폐기물 처리 인프라 포화가 임박한 상황에서 이 매물의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 현재 부산 유일의 운영 중인 산업폐기물 매립장인 부산그린파워는 잔여 용량이 23% 수준으로 5년 내 포화가 불가피하며, 기장군 매립장 건설은 주민 반대로 장기 난항 중이다.
부울경 권역의 국가·지역전략사업 확충으로 폐기물 발생량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신규 진입이 극히 어려운 폐기물 매립업의 과점적 시장 구조상 선점 효과를 노릴 수 있는 매물로 투자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부산 유일 지정폐기물' 매립장 매물로 [fn마켓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