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무사증 중국인 관광객들의 소매치기 범행 잇따라
게시2026년 4월 25일 12: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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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입국한 무사증(비자 없이 30일 체류) 중국인 관광객들의 소매치기 범행이 연이어 적발되고 있다. 40대 중국인 A씨는 지난 9일 버스에서 70대 승객의 지갑과 현금 20만원을 훔친 혐의로 검거됐고, 50대 B·C씨는 전통시장에서 100만원 상당을 절도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14일에도 중국인 3인조가 버스 승객 60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용의자들을 특정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사안이 경미하다는 이유로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현재 석방된 상태이며 B·C씨는 구속돼 조사 중이다.
제주경찰은 무사증 중국인들의 소매치기 범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각 경찰서에 전담반을 구성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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