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가, 조정 중인 국내 방산주를 '매수 기회'로 평가
게시2026년 5월 24일 2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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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방산주가 단기 급등 부담에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조정을 받고 있다. 골드만삭스와 JP모건 등 월가 투자은행들은 이를 구조적 경쟁력 저하가 아닌 심리적 요인에 따른 조정으로 평가하며 매수 기회로 보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미국-이란 휴전 협상 진행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순환매로 인한 조정이라고 분석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에 각각 180만원, 28만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JP모건은 4월 한국 기업의 방산 수출액이 12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점을 펀더멘털 견고함의 증거로 제시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국항공우주·현대로템·LIG넥스원에 매수 의견을 냈다.
월가는 한국 방산업이 법적으로 파업이 금지돼 납기 준수 신뢰성이 높다는 점을 글로벌 경쟁력으로 평가했다. 노동조합법 41조 2항에 따라 주요 방위산업체의 전력·용수·방산 물자 생산 업무 종사자는 쟁의행위가 불가능해 산업 안정성이 보장된다는 분석이다.

“파업 리스크 없다”...월가 “방산주, 절호의 매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