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농축 우라늄 해외 반출 불가 재확인
게시2026년 10월 21일 08: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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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의 모흐센 레자이 사무총장이 2026년 10월 20일 파키스탄군 총사령관 아심 무니르와 만나 농축 우라늄의 국외 반출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레자이 사무총장은 농축 핵물질이 이란 국민이 국내에서 활용할 막대한 국가적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이 신뢰 구축 조치에 나서기 전까지는 어떠한 협상도 하지 않겠다는 것이 이란 국민과 당국의 공통된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미국과 이란은 2026년 6월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나 핵 문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종전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내 고농축 우라늄의 해외 반출을 요구하고 있어 협상 재개까지는 진통이 예상된다.

이란 “단 한 줌의 우라늄도 반출되지 않을 것···미국이 먼저 조건 충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