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 원룸서 60대 남녀 시신 발견, 살해 후 극단선택 추정
수정2026년 8월 24일 20:09
게시2026년 8월 24일 19: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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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 다가구 주택 원룸에서 60대 남성 A씨와 지인 여성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A씨가 작성한 신변 비관 메모가 나왔고 외부 침입 흔적은 없었다.
전날 오후 8시 B씨 가족이 실종 신고를 접수했고,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 추적으로 A씨 원룸을 특정해 12시간 만에 현장을 확인했다. CCTV 분석과 수색 끝에 현관문을 강제 개방했다.
경찰은 시신 상태를 근거로 A씨가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경기 시흥 원룸서 60대 남녀 시신 발견···경찰 “살해 후 극단적 선택 추정”
실종 신고 12시간 만에…시흥 원룸서 60대 남녀 숨진 채 발견
실종 신고 12시간 만에…시흥 원룸서 60대 남녀 시신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