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연구원, 2025년 6대 광역시 정책 핫 키워드 분석
게시2026년 1월 4일 14: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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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 비롯한 전국 6대 광역시의 지난해 핵심 정책 키워드는 '교육'과 '청년', '안전'으로 분석됐다. 대전연구원이 4일 발표한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6개 광역시가 공개한 보도자료 1만3930건을 기반으로 제목에 언급된 단어의 빈도수와 중요도를 분석한 결과다.
교육은 인천에서 가장 주요하게 언급된 단어였고, 울산과 대구에서는 2~3위를 차지했으며 모든 광역시에서 주요도 8위 이상으로 다뤄졌다. 청년은 광주와 부산에서 두 번째로 높은 중요도를 가진 키워드였고, 안전은 대전과 광주·울산에서 가장 핵심적인 단어로 분석됐다. 대전의 경우 '축제'가 두 번째 핵심 키워드로 나타났으며,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상징 캐릭터 '꿈돌이' 등도 주요 키워드에 포함됐다.
대전연구원은 대전에서 급부상한 핵심 키워드 중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꼽았다. '행정'과 '통합'이라는 단어가 결합돼 언급된 빈도가 결합 단어 중 두 번째로 높았으며, 이는 각 광역지자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책 사업과 추진 방향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6대 광역시 지난해 핵심 정책 키워드는 ‘교육·청년·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