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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생 김서아, KLPGA 투어 공동 4위로 프로 무대 강타

게시2026년 4월 19일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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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김서아가 지난 5일 막을 내린 2026시즌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주니어 국가상비군 출신인 그는 270~280야드의 드라이버 거리와 강한 정신력으로 프로 선수들을 압도했으며, 이시우 스윙코치의 지도 아래 포르투갈 훈련을 통해 장타 실력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

김서아는 초등학교 4학년 때 골프를 시작해 입문 2년 만에 아마추어 최강자로 활약했으며, 2024년 MBN 꿈나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포함해 8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퍼트 정렬 등 그린 위 플레이 부족함을 발견한 그는 즉시 보완 계획을 세웠다.

김서아는 국가대표 발탁과 세계랭킹 1위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리디아 고를 롤모델로 여자골프 세계 무대 진출을 꿈꾸고 있다. 남다른 재능과 스타성으로 여러 기업의 후원 제안을 받고 있는 그는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로 평가받고 있다.

KLPGA 투어 더 시에나 오픈 공동 4위를 차지하며 프로 선배들을 깜짝 놀라게 한 2012년생 아마추어 김서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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