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 저탄소 인증 12개로 업계 최다
게시2026년 10월 22일 1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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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의 저탄소 제품 인증 품목이 12개로 늘어 음료업계 최다를 기록했다. 칠성사이다 500㎖ MR-PET는 재생원료 페트 제품으로는 처음 이 인증을 받았다.
지난 8월 기준 19개 제품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았으며 이 중 12개가 저탄소 인증으로 이어졌다. 칠성사이다 MR-PET는 재활용 페트 100%를 사용해 새 플라스틱 대비 탄소 배출량을 약 17% 줄였고, 처음처럼과 새로 640㎖ 페트도 인증을 받아 주류업계 유일 보유 기업이 됐다.
롯데칠성음료는 2030년까지 신재 플라스틱 사용량을 20% 감축하는 로드맵을 추진 중이다. 2040 탄소중립 목표 아래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기차 도입 등을 병행하며 온실가스 감축 폭을 늘려갈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칠성음료, 음료 브랜드 업계 최다 12개 제품 '저탄소 인증'…주력 상품 재생 페트 넓혀
롯데칠성음료, 사이다부터 소주·커피까지 … 저탄소 인증제품 12개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