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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현 코인 상장 청탁 사건, 대법원 선고 임박

수정2026년 10월 31일 18:27

게시2026년 10월 31일 17:48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의 가상자산 상장 청탁 관련 사기·배임수재 사건 대법원 상고심 선고가 2026년 11월 12일로 예정됐다. 1심 징역 4년 6개월 법정구속에서 항소심 무죄로 뒤집힌 판결의 최종 확정 여부가 갈린다.

안성현은 2021년 강종현에게서 가상자산 빗썸 상장 청탁을 받고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와 공모해 현금 30억원과 명품 시계 등을 받은 혐의, 20억원을 가로챈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 2024년 12월 1심은 일부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으나 2026년 2월 항소심은 강종현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지 않아 전부 무죄로 판단했다.

대법원 3부가 항소심 무죄 판결을 그대로 확정할지, 다시 뒤집을지가 쟁점이다. 핵심 진술의 증명력을 둘러싼 법원 간 판단 차이가 최종심에서 어떻게 정리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성유리. 사진|스타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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