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선홍 대전 감독, FC서울전 역전패 후 전술 실패 인정
수정2026년 8월 15일 22:19
게시2026년 8월 15일 22: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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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이 FC서울에 2-4 역전패를 당했다. 주민규 선제골과 김진수 자책골로 2-1 리드를 잡았으나, 교체 투입된 송민규의 멀티골과 정승원의 쐐기골을 허용했다.
황선홍 감독은 2-1 리드 상황에서 스리백(파이브백) 전환과 후반 15분 대규모 공격진 교체가 주효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하프스페이스 제어 실패로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준 것이 패인으로 분석됐다.
황 감독은 전술 변화를 자신의 패착으로 규정하며 선수들과 팬들에게 사과했다. 23일 강원FC전을 앞두고 부상 선수 복귀에 따른 로테이션 조정이 예상된다.

[현장인터뷰]'패장' 황선홍 대전 감독 사과 "내가 실수 많이 한 경기…선수들과 팬들에게 미안하다"
‘2-4 역전패’ 대전 황선홍 감독 “나의 패착이 많았던 경기”···“선수들에게 미안하다” [MK상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