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초계잠수함 사업, 정부 주도 외교 필요
게시2026년 1월 8일 00: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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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최대 12척의 초계잠수함을 도입하는 사업에서 한국이 독일과 경쟁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유지·보수 비용까지 포함해 최대 60조원 규모로 한국 단일 방산 수출계약 사상 최대 규모다.
캐나다는 한국에 자동차 산업 육성, 핵심 광물·LNG·수소 협력 등 18개 항의 경제협력 패키지를 제안했다. 독일은 이미 자국 기업들과 내부 조율을 통해 G2G(정부 대 정부) 프로젝트에 사활을 걸고 있는 반면, 한국은 제안서 제출 시한 2개월을 앞두고도 정부와 기업 간 긴박한 조율 움직임이 보이지 않고 있다.
대형 방산 프로젝트는 기본적으로 대통령 프로젝트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UAE 원전 수주를 위해 직접 나섰던 것처럼, 이 대통령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정상 외교에 직접 나서야 할 시점이다.

[차세현의 시선] 캐나다 잠수함 수주는 대통령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