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 간호대학, 교수 기부금으로 학생 장학금·국제교류 지원
게시2026년 5월 7일 15: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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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간호대학 교수들의 자발적 기부가 학생 장학금과 국제교류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간호학과 전임교원 전원이 임용부터 퇴직까지 매월 2만원씩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2011년 간호대학 승격 이후 역대 학장들도 각각 1000만원씩 기부해 기금 규모가 확대됐다.
발전기금은 나이팅게일 선서식과 학술제를 통해 가계 곤란 학생, 봉사 우수 학생, 성적 향상도가 높은 학부생과 대학원생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된다. 해외 대학과의 학생 교류 여비 보조와 건강과간호연구소 학술대회 운영비도 지원되고 있다.
교수들의 정기 기부는 지역사회로 확산되어 지역 간호계 지도자, 학부모, 제주대학교병원 등 외부 기부 참여로 이어졌다. 현재 연간 약 2000만원 규모의 학생 지원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러한 선순환 구조가 미래 간호 인재 양성의 기반이 되고 있다.

제주대 간호대학 교수들이 19년째 이어온 '내리사랑 기부'… 학생 장학·국제교류 버팀목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