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 공격 유예 선언, 원·달러 환율 30원 급락
수정2026년 3월 24일 06:55
게시2026년 3월 24일 06: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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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공격을 5일간 유예한다고 밝히자 원·달러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30.60원 급락해 1486.70원에 마감했다. 주간 거래 종가 1517.30원 대비 30원 넘게 하락했다.
트럼프는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국방부에 군사 공격 연기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란 외무부는 대화나 협상 사실을 부인하며 미국의 회담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시장은 단기적 에너지 리스크 완화로 해석하며 안도했다. 며칠 내 최악의 상황 가능성은 줄었지만 근본적 위험이 해소된 것은 아니라는 경계가 유지되고 있다.

트럼프, 이란 발전소 공격 연기에…원·달러 환율, 30원 내린 1486.70원 마감
"이란 공격 유예" 트럼프 한마디에 환율 30원 '뚝'…1480원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