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7000 근처서 과열 우려, 개인 투자자 '하락 베팅' 증가
게시2026년 5월 2일 0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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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월 6000선 돌파 후 두 달 만에 7000을 바라보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 과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이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ETF에 대거 투자하고 있으며, 지난달 'KODEX 200선물 인버스 2X'에 6454억 원을 순매수했다.
다만 상승세가 강해 하락 베팅으로 손실을 크게 입는 투자자도 많다. 코스피가 지난달 30.61% 상승하면서 인버스 2X의 수익률은 -47.35%를 기록했고, 일부 역방향 상품은 상장 폐지까지 겪었다.
5월 증시 약세 격언인 '셀 인 메이'의 영향력이 주목되고 있으나, 전문가는 4월 30% 폭등 이후 5월 하락 사례가 없었던 점을 들어 올해 부정적 영향을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분석했다.

“팔고 떠나라”는 5월, 7000피 앞에서 ‘하락 베팅’ 나선 개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