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임 별, 영업정지 클럽 돕는 음반 '공범들' 기획
게시2026년 10월 22일 16: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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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라이브클럽 오방가르드가 2026년 8월 26일부터 두 달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자 밴드 모임 별이 후원 음반 '공범들'을 기획했다.
음반에는 18팀의 곡이 보름 남짓 만에 모였으며, 실물 CD를 한 차례 제작해 실비를 뺀 판매금을 오방가르드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획자인 조태상은 관객의 춤을 규제하는 현행 제도가 현실에 맞느냐는 논란을 짚으며 당장 버틸 공간을 돕고 싶었다고 했다.
이번 음반은 제도 개선 논의와 별개로 임대료와 전기요금을 내야 하는 클럽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데 의미가 있다. 음악인들의 연대와 기록이 남기를 바란다는 기획 의도가 전해졌다.

‘공범들’ 기획 조태상 “춤춘 우리도 공범…더 이상 공범 아닌 날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