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ICRC와 인도적 위기 대응 협력 강화
게시2026년 7월 21일 19: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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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21일 방한 중인 피에르 크랜뷜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사무총장과 면담해 인도적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우크라이나 내 북한군 포로들이 헌법상 한국 국민이며 한국행을 희망할 경우 전원 수용할 것을 밝혔다. 국제법상 전쟁포로 강제송환 금지 원칙에 따라 이들의 자유의사 존중을 위한 ICRC의 적극적 협력을 당부했다.
양측은 분쟁 및 재난 확산 속에서 국제인도법 준수 강화와 인도적 지원 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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