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LG엔솔, 테슬라 배터리서 LG화학 양극재 배제

수정2026년 3월 5일 17:30

게시2026년 3월 5일 17:03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LG에너지솔루션이 테슬라 납품 배터리에서 계열사 LG화학의 양극재를 제외했다. 테슬라가 요구하는 니켈 94% 이상 울트라 하이니켈 양극재 대량 양산 기준을 LG화학이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빈자리는 엘앤에프가 채우며 LG화학의 양극재 출하량은 연 6~7만t에서 3만t 이하로 반토막날 전망이다.

테슬라는 신형 모델Y와 휴머노이드 옵티머스에 니켈 94% 이상 양극재를 전면 적용하며 에너지 밀도 20% 향상과 원가 절감을 동시에 추진 중이다. 니켈 비중이 높아질수록 화재 위험이 커져 단결정 공정 등 고난도 양산 기술이 필수적이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프리미엄 모델에는 울트라 하이니켈, 중저가에는 LFP를 탑재하는 이원화 전략을 따를 가능성이 높다.

업계는 한국이 울트라 하이니켈 분야에서 중국 대비 2년 이상 기술 격차를 유지하며 휴머노이드와 고급 전기차 시장 표준을 장악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CATL 등은 니켈 90% 수준 수율조차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LG화학은 양산 기술 투자로 격차를 좁히고 고객사 확장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테슬라의 모델 Y 롱레인지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