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 이종장기 석학 김진회, 연구 공간 부족으로 중국 떠나 귀국
게시2026년 5월 16일 21:0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이종간 장기 부문 석학 김진회 바이오간솔루션 연구소장이 연구 공간 부족으로 중국에서 귀국했다. 김 소장은 면역결핍 돼지를 활용한 '아바타 돼지' 연구에 20년 이상 전념해왔으며, 2023~2024년 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됐다.
연간 1억5000만원의 유지 비용을 2년째 내지 못해 지난해 중국으로 떠났던 김 소장은 중국의 빠른 의학 발전 속도와 원천 기술 유출 우려로 대한민국 귀국을 결심했다. 면역결핍 돼지 100마리를 키우려면 150억~200억원, 부동산 부지 매입까지 고려하면 약 400억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소장은 무균 시설 구축 후 면역결핍 돼지를 통해 각종 치료제 실험과 생산이 가능하며, 신약 테스트 모델 돼지 시판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팬데믹과 화학 무기 공격에 대비한 국가적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공익적 호소를 제기했다.

세계 1% 석학이 돌아올 수밖에 없던 이유...“中 속도 낼 때 韓 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