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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사전, 건전지 누액 흰색 가루 정체 분석

게시2026년 10월 17일 06:46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매일경제 그거사전 시리즈는 2026년 10월 16일 건전지를 오래 방치하면 생기는 흰색 가루의 정체를 다뤘다. 이 가루는 건전지 내부 전해액이 외부로 스며 나와 굳은 것으로, 제조사에서는 누액이라고 부른다.

망간 전지는 염화아연 전해액이 아연 케이스를 부식시켜 누액이 생기며, 알카라인 전지는 수소가스로 내부 압력이 올라가면서 누출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벤트는 압력이 일정 이상 높아지면 가스를 배출하는 안전장치 역할을 한다.

누액 잔여물은 알카라인 전지의 경우 식초나 레몬즙, 망간 전지의 경우 베이킹소다 용액으로 중화해 닦아내야 한다고 밝혔다. 접점부 부식이 심하면 교체가 필요하며, 회생이 어려우면 폐기하는 것이 낫다고 덧붙였다.

전해액 X 1000 의 현장. 보기만 해도 괴롭다. [Unspalsh/John Came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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