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용 커피머신 판매 급증, 프리미엄·입문용 양극화
게시2026년 8월 15일 11:2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확산 속에서도 가정용 커피머신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 29CM에서는 최근 3개월간 커피머신 거래액이 전년 대비 99% 이상 증가했으며, 30대 자취 직장인과 신혼부부가 주요 구매층이다.
브레빌의 '바리스타 익스프레스 임프레스'(120만원대)는 전년 동기 대비 거래액이 12배 늘었고, GS샵에서는 200만원대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이 1회 방송에 14억원 판매됐다. 한편 30만~50만원대 입문용 전자동 커피머신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제니퍼룸의 '라텔리에' 4세대는 5차 물량까지 매진됐다.
한국 커피머신 시장은 단순 보급 단계를 지나 선별 구매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자동세척·우유거품 자동화 등 편의 기능이 탑재된 전자동 커피머신이 주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1000원 커피 시대에도 100만원 커피머신 팔리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