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관계성 범죄 근절 특위 발족
게시2026년 10월 14일 15: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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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026년 10월 14일 스토킹과 교제폭력,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근절을 위한 당 차원의 특별위원회를 발족하고 제도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김민석 당 대표는 같은 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여성들이 희생되는 현실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검찰개혁과 수사권 조정 과정에서 수사 부실이나 국민 피해가 없어야 한다며 경찰 수사역량 강화와 피해자 보호 강화를 약속했다. 당은 친밀관계 범죄 사망사건 전수조사와 가정폭력처벌법 개정을 후속 조치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계성 범죄 처리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어지면서 제도 개선의 실효성이 주목될 전망이다. 김 대표는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애도의 뜻을 재차 표했다.

[현장영상] 김민석 "관계성 범죄 대책 특위 발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