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시은 시집 '사랑 등등' 사랑 탐구 주목
게시2026년 11월 6일 05: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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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배시은의 시집 '사랑 등등'은 1990년대생 가상의 인물 '그'가 남긴 일기와 편지, 메모를 모아 그의 사랑을 복원한 형식을 취했다.
시집 목차는 '1월 1일'부터 '12월 29일'까지 정렬되어 있으나 연도는 1998년부터 2030년까지 뒤섞여 있다. 배시인은 5일 한겨레에 '사랑'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많이 나온 작품은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비평가는 이 시집이 사랑을 귀납적으로 규명하는 '일지'의 형식을 통해 사랑을 탐구하며 수작이라고 평가했다.

“사랑”만 200번 넘게 쓴 시집…사랑을 사랑에 가두지 않는 반칙 [.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