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식당에서 시민이 하임리히법으로 질식 어린이 구해
게시2026년 9월 19일 1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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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한 식당에서 사탕을 삼킨 어린아이가 기도가 막혀 질식할 위기에 처했으나, 인근 테이블의 시민이 하임리히법을 시행해 생명을 구했다.
포스코퓨처엠 내화물2공장 황승욱 파트장은 16일 오후 9시쯤 뒷좌석에서 비명을 듣고 즉시 달려가 아이의 명치와 배꼽 사이를 양손으로 압박했다. 몇 차례 복부 압박 후 사탕이 튀어나왔고 아이는 정상 호흡을 되찾았다.
황 파트장은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 실습을 이수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평소 훈련이 실제 상황에서 신체 반응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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