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메디텍, 레이저 기술로 무침 혈당 측정 기술 개발
게시2026년 9월 22일 1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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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디텍이 금속 바늘 대신 레이저를 이용해 피부에 미세한 구멍을 만들고 혈액을 채취하는 새로운 채혈 기술을 선보였다. 기존 자가혈당측정기의 반복적인 채혈 불편을 줄이기 위한 기술로, 일회용 캡을 통해 위생 관리와 채혈 성능을 유지하는 구조다.
라메디텍의 레이저 채혈기는 매회 교체하는 일회용 캡으로 피부 접촉 부위와 기기 내부를 분리해 오염 가능성을 낮췄다. 임상시험 결과 혈당 측정값이 임상적으로 허용되는 범위에 100% 분포했으며, 2023년 CES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새로운 채혈 기술이 의료기기로 활용되려면 편의성뿐 아니라 정확도와 안전성이 함께 확인돼야 한다. 당뇨병 환자의 장기간 혈당 관리에서 반복적인 채혈 부담을 줄이는 것이 신기술의 진정한 가치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하루 몇 차례씩 손가락 찔러 혈액 채취?…이젠 레이저로 '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