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대기업 퇴직 전문인력 채용 지원사업 제안
게시2026년 8월 11일 10: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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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55세 이상 대·중견기업 퇴직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인건비의 50%를 지원하는 정책을 제안했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연봉의 50%, 최대 2000만원이며 AI 전문가와 비수도권 기업에는 우대 조건을 적용한다.
중소기업의 50세 이상 임금근로자 비중이 2015년 31.6%에서 지난해 44.0%로 높아지면서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다. 중소기업 정규직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372만원으로 대기업의 65% 수준에 불과해 인력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정년 연장에 따른 중소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고령자 계속 고용장려금을 월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늘리는 방안도 제시됐다. 청년과 고령자가 함께 일하는 세대 상생형 고용에 세제 혜택을 주는 방안도 논의됐다.

중소기업 인력난에…"정부가 연봉 50% 지원" 제안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