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휴가철 물가 안정화 대책 추진
게시2026년 8월 11일 10: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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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라면·즉석식품·빙과류 등 가공식품 3838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57% 할인을 추진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일 국무회의에서 폭염·가뭄 등에 따른 상방 요인 최소화를 위해 채소·과일 수급 관리를 강화하고, 석유 공급망 분야에서 대체 물량 도입과 비축류 스와프 재가동을 추진할 방침을 밝혔다. 나프타와 석화제품 긴급수급조정조치 고시 연장도 계획 중이다.
고용 분야에서는 제조업·건설 등 부진 업종별 대응 과제를 발굴하고, 금융 분야에서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안 대책을 추진해 시장 변동성 완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라면·빙과류 등 3838개 품목 최대 57% 할인…휴가철 장바구니 물가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