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서광로 BRT 섬식정류장 개선 검토
게시2026년 11월 4일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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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문단이 2026년 11월 3일 제주시 서광로 BRT 운영구간과 후속 사업구간을 방문해 도로 구조와 정류장 설치 여건을 점검했다.
제주도는 기존 섬식정류장 유지, 상대식정류장 전환, 도로변 정류장 전환 등을 검토 중이며 위성곤 도지사는 10월 22일 국정감사에서 섬식정류장 폐지를 기본 원칙으로 검토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10월 30일부터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대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문항 중립성과 표본 구성을 둘러싼 문제 제기도 나왔다.
정책자문단은 현장점검 결과와 설문, 면담 내용을 종합해 11월 말 최종 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위성곤 도지사는 내년 3~4월께 정책을 집행할 수 있도록 일정을 앞당기라고 지시했다.

섬식정류장 유지·교체 기로… 제주 BRT 현장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