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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A, 화성 탐사선 로절린드 프랭클린 낙하산 고온 멸균 처리

게시2026년 5월 10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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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우주국(ESA)이 2028년 화성으로 보낼 무인 탐사 차량 '로절린드 프랭클린'의 낙하산을 125도 고온에서 36시간 동안 열처리할 계획이다. 지름 35m의 케블라 섬유 낙하산은 희박한 화성 대기에서 2t의 탐사 장비를 안전하게 착지시키기 위해 제작됐다.

고온 처리의 목적은 제작·보관 과정에서 낙하산에 묻은 지구 미생물을 완전히 제거하는 '멸균'이다. 화성에 지구 미생물이 전파되면 화성 생명체 탐색이라는 핵심 임무가 무의미해지고, 혹시 존재할 화성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로절린드 프랭클린은 화성 지표면 아래 약 2m까지 드릴로 굴착해 생명체 흔적을 탐색할 예정이며, ESA는 낙하산을 포함한 모든 부위를 소독 처리한 후 2030년 5월 화성 착지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유럽우주국(ESA) 과학자들이 무인 탐사 차량 ‘로절린드 프랭클린’을 화성 하늘에서 투하할 때 쓸 낙하산을 점검하고 있다. 낙하산은 바퀴 모양으로 돌돌 말려 있다. ES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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