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과 발레 '백조의 호수' 동시 개막
게시2026년 8월 14일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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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과 발레 '백조의 호수'가 8월 중순부터 예술의전당과 충무아트센터에서 동시에 무대에 오른다.
'디어 에반 핸슨'은 사회불안장애를 앓는 고등학생이 거짓말을 통해 진정한 자신과 마주하는 과정을 그렸으며, 박강현·임규형·나현우가 주역을 맡았다. '백조의 호수'는 마린스키 발레단 퍼스트 솔리스트 전민철과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홍향기가 출연해 차이콥스키의 음악과 고전 발레의 매력을 선보인다.
두 공연 모두 현대인의 감정과 예술의 정수를 담아낸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 공연]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과 발레 '백조의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