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저리그 ABS 챌린지, 포스트시즌 첫 경기 결정
게시2026년 10월 1일 16: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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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 필라델피아 필리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차전에서 ABS 챌린지가 포스트시즌 경기를 처음으로 결정했다. 연장 10회말 필라델피아 포수 JT 리얼무토의 챌린지 요청으로 스트라이크 판정이 나와 타자 도미닉 스미스가 루킹 스트라이크 아웃 처리됐다.
리얼무토는 올 시즌 최소 20회 이상 ABS 챌린지를 신청한 포수 중 81%의 성공률을 기록하며 양대리그 통틀어 3위의 실력을 자랑했다. 메이저리그는 올해부터 심판이 투구 판정을 맡되 머리 수신호로 챌린지를 신청하는 방식으로 ABS를 도입했다.
메이저리그의 ABS는 KBO리그와 달리 심판 판정 중심으로 운영되며 팀당 2회 기회가 주어지는 구조로 포스트시즌에서도 무난하게 정착한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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