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민생회복지원금 351억원 집행 미뤄져
게시2026년 6월 15일 10: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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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가 6월 중 시민 1인당 30만원씩 지급하려던 민생회복지원금 351억원의 집행이 시의회 의결정족수 미달로 연기됐다.
지난 12일 열린 제243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 13명 중 최소 인원인 7명 이상이 참여해야 하는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과 추가경정예산안이 상정됐으나 처리되지 못했다.
차기 시장인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당선인이 민생지원금 사업의 추진 여부와 집행 시기를 결정하게 될 전망이다. 통영시의회는 7월말 제245회 임시회에서 관련 안건을 다시 다룰 예정이다.

통영 민생지원금 지급, 새 집행부 출범 이후로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