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민주당 대표, 취임 직후 거제 호우 현장 직행
수정2026년 8월 18일 08:58
게시2026년 8월 17일 20: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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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전당대회 당선 직후 첫 일정으로 집중호우 피해 발생 경남 거제를 방문했다. 인명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이재민을 위로하며 정부·당 차원 지원을 약속했다.
김 대표는 1호 인선으로 박성준 의원을 수석대변인에, 김태선 의원을 비서실장에 임명했다. 18일 청와대 비서실장·정무수석 면담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 19일 부산 현장 최고위·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일정을 예고했다.
취임 첫날부터 재난 현장 직행과 역대 대통령 참배 행보로 민생 책임과 당내 통합 의지를 동시에 표출했다. 향후 청와대와의 협력 구도 및 현장 중심 리더십 지속 여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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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첫 일정으로 '호우 피해' 거제 방문